[12월 21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7.12.21 (20:20)
수정 2017.12.21 (21: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최소 16명 사망
충북 제천의 한 스포츠센터 건물에서 큰 불이 나 16명이상이 숨지고 1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평창 올림픽 G-50…손님맞이 준비 끝!
강원도 평창에서 개막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0년 만에 열리는 국내 올림픽을 위한 손님맞이는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한국 선수단 “종합 4위 역대 성적 도전”
우리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 스타 선수들의 출전도 주목되는데 피겨 스케이팅 세계 1위인 메드베데바 선수를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北 병사·주민 잇따라 귀순…“추격조에 경고사격”
북한 병사 1명이 최전방 중서부전선 우리 군 GP를 통해 귀순해왔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 추격조가 군사분계선 인근으로 접근하자 20발의 경고 사격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평창올림픽 50일을 앞두고 평창 KBS 특설스튜디오에서 특집으로 9시 뉴스 전해드립니다.
충북 제천의 한 스포츠센터 건물에서 큰 불이 나 16명이상이 숨지고 1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평창 올림픽 G-50…손님맞이 준비 끝!
강원도 평창에서 개막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0년 만에 열리는 국내 올림픽을 위한 손님맞이는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한국 선수단 “종합 4위 역대 성적 도전”
우리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 스타 선수들의 출전도 주목되는데 피겨 스케이팅 세계 1위인 메드베데바 선수를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北 병사·주민 잇따라 귀순…“추격조에 경고사격”
북한 병사 1명이 최전방 중서부전선 우리 군 GP를 통해 귀순해왔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 추격조가 군사분계선 인근으로 접근하자 20발의 경고 사격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평창올림픽 50일을 앞두고 평창 KBS 특설스튜디오에서 특집으로 9시 뉴스 전해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2월 21일] 미리보는 KBS뉴스9
-
- 입력 2017-12-21 19:50:07
- 수정2017-12-21 21:32:03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최소 16명 사망
충북 제천의 한 스포츠센터 건물에서 큰 불이 나 16명이상이 숨지고 1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평창 올림픽 G-50…손님맞이 준비 끝!
강원도 평창에서 개막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0년 만에 열리는 국내 올림픽을 위한 손님맞이는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한국 선수단 “종합 4위 역대 성적 도전”
우리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 스타 선수들의 출전도 주목되는데 피겨 스케이팅 세계 1위인 메드베데바 선수를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北 병사·주민 잇따라 귀순…“추격조에 경고사격”
북한 병사 1명이 최전방 중서부전선 우리 군 GP를 통해 귀순해왔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 추격조가 군사분계선 인근으로 접근하자 20발의 경고 사격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평창올림픽 50일을 앞두고 평창 KBS 특설스튜디오에서 특집으로 9시 뉴스 전해드립니다.
충북 제천의 한 스포츠센터 건물에서 큰 불이 나 16명이상이 숨지고 1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평창 올림픽 G-50…손님맞이 준비 끝!
강원도 평창에서 개막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0년 만에 열리는 국내 올림픽을 위한 손님맞이는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한국 선수단 “종합 4위 역대 성적 도전”
우리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 스타 선수들의 출전도 주목되는데 피겨 스케이팅 세계 1위인 메드베데바 선수를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北 병사·주민 잇따라 귀순…“추격조에 경고사격”
북한 병사 1명이 최전방 중서부전선 우리 군 GP를 통해 귀순해왔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 추격조가 군사분계선 인근으로 접근하자 20발의 경고 사격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평창올림픽 50일을 앞두고 평창 KBS 특설스튜디오에서 특집으로 9시 뉴스 전해드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