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저는 재롱 잔치 싫어요~ 싫다고요!”
입력 2017.12.21 (20:46)
수정 2017.12.2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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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재롱잔치 보시면 이런 친구, 한 명은 꼭 있죠? 발레복을 입은 꼬마들이 그동안 배운 율동을 선보이는데....
바닥에 발라당 드러누운 아이! "전 재롱잔치 할 기분이 아니라고요~"
이렇게 말하는 듯 울음을 그치질 않습니다.
보다 못한 옆 친구가 "얘, 괜찮니?" 달래보지만 이미 터진 울음보는 멈추질 않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의 유치원에서 크리스마스 재롱잔치가 열렸는데요.
아직 무대가 낯선 두살배기가 엄마, 멜리사 씨를 난감하게 했답니다.
아이가 커서 이 영상 보면 뭐라고 할지...궁금해지네요.
바닥에 발라당 드러누운 아이! "전 재롱잔치 할 기분이 아니라고요~"
이렇게 말하는 듯 울음을 그치질 않습니다.
보다 못한 옆 친구가 "얘, 괜찮니?" 달래보지만 이미 터진 울음보는 멈추질 않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의 유치원에서 크리스마스 재롱잔치가 열렸는데요.
아직 무대가 낯선 두살배기가 엄마, 멜리사 씨를 난감하게 했답니다.
아이가 커서 이 영상 보면 뭐라고 할지...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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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저는 재롱 잔치 싫어요~ 싫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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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1 20:30:12
- 수정2017-12-21 20:51:55
유치원 재롱잔치 보시면 이런 친구, 한 명은 꼭 있죠? 발레복을 입은 꼬마들이 그동안 배운 율동을 선보이는데....
바닥에 발라당 드러누운 아이! "전 재롱잔치 할 기분이 아니라고요~"
이렇게 말하는 듯 울음을 그치질 않습니다.
보다 못한 옆 친구가 "얘, 괜찮니?" 달래보지만 이미 터진 울음보는 멈추질 않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의 유치원에서 크리스마스 재롱잔치가 열렸는데요.
아직 무대가 낯선 두살배기가 엄마, 멜리사 씨를 난감하게 했답니다.
아이가 커서 이 영상 보면 뭐라고 할지...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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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무대가 낯선 두살배기가 엄마, 멜리사 씨를 난감하게 했답니다.
아이가 커서 이 영상 보면 뭐라고 할지...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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