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우는 아기 웃게 만드는 ‘카메라’
입력 2017.12.21 (20:47)
수정 2017.12.2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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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는 아이를 180도 돌변하게 만든 게 있었는데요.
사탕이나 장난감이 아니라 카메라였답니다. 무슨 얘기냐고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아기가 잠자리가 불편했는지, 짜증을 내고 급기야 울음까지 터뜨리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두 눈이 동그래지며 울음을 뚝 그칩니다.
엄마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지금 저 찍으시는 건가요?" 아기는 언제 울었냐는 듯 해맑은 미소를 보여줍니다.
"사진 찍을 땐 웃어야죠~" 미소천사가 따로 없죠,
우는 아이 울음도 그치게 하는 카메라의 위력!
엄마가 찍은 영상이나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가고 있단 사실을 아기들도 아는가 봅니다.
우는 아이를 180도 돌변하게 만든 게 있었는데요.
사탕이나 장난감이 아니라 카메라였답니다. 무슨 얘기냐고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아기가 잠자리가 불편했는지, 짜증을 내고 급기야 울음까지 터뜨리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두 눈이 동그래지며 울음을 뚝 그칩니다.
엄마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지금 저 찍으시는 건가요?" 아기는 언제 울었냐는 듯 해맑은 미소를 보여줍니다.
"사진 찍을 땐 웃어야죠~" 미소천사가 따로 없죠,
우는 아이 울음도 그치게 하는 카메라의 위력!
엄마가 찍은 영상이나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가고 있단 사실을 아기들도 아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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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우는 아기 웃게 만드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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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1 20:30:12
- 수정2017-12-21 20:51:56
<앵커 멘트>
우는 아이를 180도 돌변하게 만든 게 있었는데요.
사탕이나 장난감이 아니라 카메라였답니다. 무슨 얘기냐고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아기가 잠자리가 불편했는지, 짜증을 내고 급기야 울음까지 터뜨리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두 눈이 동그래지며 울음을 뚝 그칩니다.
엄마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지금 저 찍으시는 건가요?" 아기는 언제 울었냐는 듯 해맑은 미소를 보여줍니다.
"사진 찍을 땐 웃어야죠~" 미소천사가 따로 없죠,
우는 아이 울음도 그치게 하는 카메라의 위력!
엄마가 찍은 영상이나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가고 있단 사실을 아기들도 아는가 봅니다.
우는 아이를 180도 돌변하게 만든 게 있었는데요.
사탕이나 장난감이 아니라 카메라였답니다. 무슨 얘기냐고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아기가 잠자리가 불편했는지, 짜증을 내고 급기야 울음까지 터뜨리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두 눈이 동그래지며 울음을 뚝 그칩니다.
엄마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지금 저 찍으시는 건가요?" 아기는 언제 울었냐는 듯 해맑은 미소를 보여줍니다.
"사진 찍을 땐 웃어야죠~" 미소천사가 따로 없죠,
우는 아이 울음도 그치게 하는 카메라의 위력!
엄마가 찍은 영상이나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가고 있단 사실을 아기들도 아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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