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첫 어린이 전용 국립과학관 개관

입력 2017.12.22 (12:23) 수정 2017.12.22 (12: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전용 국립과학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정부가 지난 2015년부터 31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한 어린이 과학관은 지상 2층, 4천 여 ㎡ 규모로, 어린이들이 도구를 만지고, 놀이를 즐기며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어린이 과학관은 관람 전 인터넷으로 예약 신청을 해야 하며 쾌적한 체험과 관람을 위해 1시간에 최대 100명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리나라 첫 어린이 전용 국립과학관 개관
    • 입력 2017-12-22 12:24:07
    • 수정2017-12-22 12:27:57
    뉴스 12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전용 국립과학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정부가 지난 2015년부터 31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한 어린이 과학관은 지상 2층, 4천 여 ㎡ 규모로, 어린이들이 도구를 만지고, 놀이를 즐기며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어린이 과학관은 관람 전 인터넷으로 예약 신청을 해야 하며 쾌적한 체험과 관람을 위해 1시간에 최대 100명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