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 지하철 9호선 급행에 6량 열차 첫 투입
입력 2017.12.25 (07:36)
수정 2017.12.2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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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현재 4량으로 구성된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에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6량 열차를 처음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6량 열차가 도입되면 오전 출근 시간 혼잡도가 급행 기준으로 175%에서 161%로 줄어들고, 이용 인원은 평일 기준 48만여 명으로 2만4천여 명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서울시는 9호선 잠실종합운동장∼강동구 보훈병원 구간이 개통하는 내년 12월까지 4량 열차를 아예 없애고 6량 열차만 운행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6량 열차가 도입되면 오전 출근 시간 혼잡도가 급행 기준으로 175%에서 161%로 줄어들고, 이용 인원은 평일 기준 48만여 명으로 2만4천여 명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서울시는 9호선 잠실종합운동장∼강동구 보훈병원 구간이 개통하는 내년 12월까지 4량 열차를 아예 없애고 6량 열차만 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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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30일 지하철 9호선 급행에 6량 열차 첫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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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5 07:41:11
- 수정2017-12-25 07:59:51
서울시는 현재 4량으로 구성된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에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6량 열차를 처음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6량 열차가 도입되면 오전 출근 시간 혼잡도가 급행 기준으로 175%에서 161%로 줄어들고, 이용 인원은 평일 기준 48만여 명으로 2만4천여 명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서울시는 9호선 잠실종합운동장∼강동구 보훈병원 구간이 개통하는 내년 12월까지 4량 열차를 아예 없애고 6량 열차만 운행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6량 열차가 도입되면 오전 출근 시간 혼잡도가 급행 기준으로 175%에서 161%로 줄어들고, 이용 인원은 평일 기준 48만여 명으로 2만4천여 명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서울시는 9호선 잠실종합운동장∼강동구 보훈병원 구간이 개통하는 내년 12월까지 4량 열차를 아예 없애고 6량 열차만 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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