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집중 헤드라인]

입력 2017.12.26 (15:59) 수정 2017.12.26 (17: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진술 거부…‘다스’ 재수사 쟁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조사를 거부했습니다. 검찰이 본격 재수사에 나선 자동차부품업체 다스의 실소유주와 비자금 관련 의혹 쟁점을 분석해봅니다.

북, “위성 발사는 합법”…새 대북 제재 실효성은?

북한이 이달 들어 인공위성 발사는 합법적 권리라는 주장을 거듭하고 있어 추가 도발을 위한 명분쌓기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엔의 새 대북 제재 결의안의 실효성 등을 전문가와 짚어봅니다.

‘제천 화재’ 건물주·관리인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29명의 희생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주 이 모 씨와 관리인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희생자들에 대한 영결식이 오늘 모두 마무리 돼 사후 대책과 유가족 지원문제 등이 본격 논의될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집중 헤드라인]
    • 입력 2017-12-26 15:46:49
    • 수정2017-12-26 17:03:01
    사사건건
박근혜 진술 거부…‘다스’ 재수사 쟁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조사를 거부했습니다. 검찰이 본격 재수사에 나선 자동차부품업체 다스의 실소유주와 비자금 관련 의혹 쟁점을 분석해봅니다.

북, “위성 발사는 합법”…새 대북 제재 실효성은?

북한이 이달 들어 인공위성 발사는 합법적 권리라는 주장을 거듭하고 있어 추가 도발을 위한 명분쌓기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엔의 새 대북 제재 결의안의 실효성 등을 전문가와 짚어봅니다.

‘제천 화재’ 건물주·관리인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29명의 희생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주 이 모 씨와 관리인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희생자들에 대한 영결식이 오늘 모두 마무리 돼 사후 대책과 유가족 지원문제 등이 본격 논의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