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외고·국제고, 일반고와 동시 선발
입력 2017.12.26 (17:07)
수정 2017.12.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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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학교 2학년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19학년도부터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가 일반고와 동시에 신입생을 선발하게 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발 시기 외에 학생 선발권과 전형방식 등은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소수 특정학교의 우수학생 선점 해소와 고교서열화 완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발 시기 외에 학생 선발권과 전형방식 등은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소수 특정학교의 우수학생 선점 해소와 고교서열화 완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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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고·외고·국제고, 일반고와 동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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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6 17:07:26
- 수정2017-12-26 17:10:41
현재 중학교 2학년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19학년도부터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가 일반고와 동시에 신입생을 선발하게 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발 시기 외에 학생 선발권과 전형방식 등은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소수 특정학교의 우수학생 선점 해소와 고교서열화 완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발 시기 외에 학생 선발권과 전형방식 등은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소수 특정학교의 우수학생 선점 해소와 고교서열화 완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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