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이 익숙한 냄새는?” 선물 받은 반려견

입력 2017.12.26 (20:46) 수정 2017.12.26 (2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견공 앞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이 배달됐습니다. 사료? 아니면 뼈다귀 선물세트인가요?

냄새를 맡아보더니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견공! "제가 바로 개코라고요..." "주인님 냄새를 모를리가요.." 꼬리를 흔들며 호들갑을 떱니다.

스페인에 사는 애견 훈련사가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선물을 자처하며 반려견에게 깜짝 이벤트를 한다는데요.

역시 반려견이 가장 좋아하는 선물은 장난감도 간식도 아닌 바로 사랑하는 주인이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이 익숙한 냄새는?” 선물 받은 반려견
    • 입력 2017-12-26 20:33:32
    • 수정2017-12-26 20:52:18
    글로벌24
견공 앞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이 배달됐습니다. 사료? 아니면 뼈다귀 선물세트인가요?

냄새를 맡아보더니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견공! "제가 바로 개코라고요..." "주인님 냄새를 모를리가요.." 꼬리를 흔들며 호들갑을 떱니다.

스페인에 사는 애견 훈련사가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선물을 자처하며 반려견에게 깜짝 이벤트를 한다는데요.

역시 반려견이 가장 좋아하는 선물은 장난감도 간식도 아닌 바로 사랑하는 주인이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