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의혹’ 수사팀 발족…120억부터 규명
입력 2017.12.26 (21:15)
수정 2017.12.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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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로 지목된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의 각종 의혹 사건을 조사하는 검찰 수사팀이 오늘(26일) 발족했습니다.
차장급 검사 등 10여 명의 검사와 수사관으로 구성된 다스 의혹 사건 수사팀은 논란이 된 120억 원이 회사 비자금인지 여부부터 규명할 예정입니다.
차장급 검사 등 10여 명의 검사와 수사관으로 구성된 다스 의혹 사건 수사팀은 논란이 된 120억 원이 회사 비자금인지 여부부터 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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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 의혹’ 수사팀 발족…120억부터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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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6 21:16:30
- 수정2017-12-26 21:20:50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로 지목된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의 각종 의혹 사건을 조사하는 검찰 수사팀이 오늘(26일) 발족했습니다.
차장급 검사 등 10여 명의 검사와 수사관으로 구성된 다스 의혹 사건 수사팀은 논란이 된 120억 원이 회사 비자금인지 여부부터 규명할 예정입니다.
차장급 검사 등 10여 명의 검사와 수사관으로 구성된 다스 의혹 사건 수사팀은 논란이 된 120억 원이 회사 비자금인지 여부부터 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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