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딸이 노래 영상 찍는데…엄마는 백댄서?
입력 2017.12.27 (20:49)
수정 2017.12.2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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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노래를 부르는 여성!
차분하게 감정 잡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노래를 부릅니다. 마치 진짜 가수라도 된 것처럼 사뭇 진지한 모습인데요.
그런데 이때, 분위기를 깨며 등장한 사람! 엄마입니다.
"딸, 뭐해?" "노래방 무대라면 내가 자신 있지" 딸의 노래를 중단시키고는 카메라 욕심을 내는 엄마!
몸을 흔들흔들~ 딸의 타박에도 아랑곳 없이 백댄서를 자처합니다.
숨어있던 끼를 발산하는 엄마를 보니, 딸의 무대체질은 엄마를 빼닮은 것도 같네요.
차분하게 감정 잡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노래를 부릅니다. 마치 진짜 가수라도 된 것처럼 사뭇 진지한 모습인데요.
그런데 이때, 분위기를 깨며 등장한 사람! 엄마입니다.
"딸, 뭐해?" "노래방 무대라면 내가 자신 있지" 딸의 노래를 중단시키고는 카메라 욕심을 내는 엄마!
몸을 흔들흔들~ 딸의 타박에도 아랑곳 없이 백댄서를 자처합니다.
숨어있던 끼를 발산하는 엄마를 보니, 딸의 무대체질은 엄마를 빼닮은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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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딸이 노래 영상 찍는데…엄마는 백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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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7 20:31:46
- 수정2017-12-27 20:52:41

거실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노래를 부르는 여성!
차분하게 감정 잡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노래를 부릅니다. 마치 진짜 가수라도 된 것처럼 사뭇 진지한 모습인데요.
그런데 이때, 분위기를 깨며 등장한 사람! 엄마입니다.
"딸, 뭐해?" "노래방 무대라면 내가 자신 있지" 딸의 노래를 중단시키고는 카메라 욕심을 내는 엄마!
몸을 흔들흔들~ 딸의 타박에도 아랑곳 없이 백댄서를 자처합니다.
숨어있던 끼를 발산하는 엄마를 보니, 딸의 무대체질은 엄마를 빼닮은 것도 같네요.
차분하게 감정 잡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노래를 부릅니다. 마치 진짜 가수라도 된 것처럼 사뭇 진지한 모습인데요.
그런데 이때, 분위기를 깨며 등장한 사람! 엄마입니다.
"딸, 뭐해?" "노래방 무대라면 내가 자신 있지" 딸의 노래를 중단시키고는 카메라 욕심을 내는 엄마!
몸을 흔들흔들~ 딸의 타박에도 아랑곳 없이 백댄서를 자처합니다.
숨어있던 끼를 발산하는 엄마를 보니, 딸의 무대체질은 엄마를 빼닮은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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