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3천여 명 정규직 전환
입력 2017.12.28 (07:31)
수정 2017.12.2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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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본부와 소속 기관에서 청소와 시설관리 등의 분야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3천76명을 내년 1월부터 연차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직 전환자들의 임금체계는 직무 유형과 난이도 등에 따라 다른 '직무급제'가 적용돼 평균 16%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새 정부 들어 중앙부처가 대규모 정규직 전환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규직 전환자들의 임금체계는 직무 유형과 난이도 등에 따라 다른 '직무급제'가 적용돼 평균 16%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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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3천여 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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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8 07:33:06
- 수정2017-12-28 07:54:25
행정안전부는 본부와 소속 기관에서 청소와 시설관리 등의 분야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3천76명을 내년 1월부터 연차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직 전환자들의 임금체계는 직무 유형과 난이도 등에 따라 다른 '직무급제'가 적용돼 평균 16%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새 정부 들어 중앙부처가 대규모 정규직 전환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규직 전환자들의 임금체계는 직무 유형과 난이도 등에 따라 다른 '직무급제'가 적용돼 평균 16%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새 정부 들어 중앙부처가 대규모 정규직 전환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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