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의족 착용한 소녀…친구들 반응은?
입력 2017.12.28 (20:46)
수정 2017.12.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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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준 영상도 있었는데요.
7살인 아누가 새로 맞춘 의족을 착용하고 처음 학교에 간 날!
친구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새로운 분홍색 다리구나" "멋진데" 반갑게 끌어안더니 신나게 뛰어놉니다.
특별한 다리를 편견없이 대하는 아이들에게 분명, 배울 점이 있죠.
이밖에도 눈치빠른 수달이 프러포즈에 큰 역할 했죠?
로맨틱한 청혼 영상과 더불어, 99년 만에 관측된 개기일식은 수십년 경력의 기상학자마저 울리면서 공감을 얻었습니다.
7살인 아누가 새로 맞춘 의족을 착용하고 처음 학교에 간 날!
친구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새로운 분홍색 다리구나" "멋진데" 반갑게 끌어안더니 신나게 뛰어놉니다.
특별한 다리를 편견없이 대하는 아이들에게 분명, 배울 점이 있죠.
이밖에도 눈치빠른 수달이 프러포즈에 큰 역할 했죠?
로맨틱한 청혼 영상과 더불어, 99년 만에 관측된 개기일식은 수십년 경력의 기상학자마저 울리면서 공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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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의족 착용한 소녀…친구들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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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8 20:32:46
- 수정2017-12-28 20:54:34
감동을 준 영상도 있었는데요.
7살인 아누가 새로 맞춘 의족을 착용하고 처음 학교에 간 날!
친구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새로운 분홍색 다리구나" "멋진데" 반갑게 끌어안더니 신나게 뛰어놉니다.
특별한 다리를 편견없이 대하는 아이들에게 분명, 배울 점이 있죠.
이밖에도 눈치빠른 수달이 프러포즈에 큰 역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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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청혼 영상과 더불어, 99년 만에 관측된 개기일식은 수십년 경력의 기상학자마저 울리면서 공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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