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삼각산 불 밤사이 능선 타고 번져…소방 “약 80% 진화”
입력 2018.01.02 (12:06)
수정 2018.01.0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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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부산 기장군 삼각산 정상 부근에 발생한 산불이 밤새 능선을 타고 아래쪽으로 번져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산소방본부는 현재까지 피해면적은 100ha 정도며 80% 진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기장군청 직원 등 800여 명과 헬기 13대, 소방 차량 50여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기장군에는 초속 2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상탭니다.
부산소방본부는 현재까지 피해면적은 100ha 정도며 80% 진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기장군청 직원 등 800여 명과 헬기 13대, 소방 차량 50여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기장군에는 초속 2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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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삼각산 불 밤사이 능선 타고 번져…소방 “약 80%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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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2 12:09:27
- 수정2018-01-02 12:13:50

어제 저녁 부산 기장군 삼각산 정상 부근에 발생한 산불이 밤새 능선을 타고 아래쪽으로 번져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산소방본부는 현재까지 피해면적은 100ha 정도며 80% 진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기장군청 직원 등 800여 명과 헬기 13대, 소방 차량 50여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기장군에는 초속 2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상탭니다.
부산소방본부는 현재까지 피해면적은 100ha 정도며 80% 진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기장군청 직원 등 800여 명과 헬기 13대, 소방 차량 50여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기장군에는 초속 2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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