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근길 영하 7도…강원·충북·경북 한파특보
입력 2018.01.03 (07:47)
수정 2018.01.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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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겉옷은 두툼한 것으로 입으셔야겠는데요. 한파 특보가 조금 더 확대됐습니다.
강원도뿐 아니라 충북북부, 경북일부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진 곳이 많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어제보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건조함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강원 영동과 영남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원 동해안에 건조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겉옷은 두툼한 것으로 입으셔야겠는데요. 한파 특보가 조금 더 확대됐습니다.
강원도뿐 아니라 충북북부, 경북일부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진 곳이 많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어제보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건조함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강원 영동과 영남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원 동해안에 건조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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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출근길 영하 7도…강원·충북·경북 한파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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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3 07:48:59
- 수정2018-01-03 08:16:58
오늘도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겉옷은 두툼한 것으로 입으셔야겠는데요. 한파 특보가 조금 더 확대됐습니다.
강원도뿐 아니라 충북북부, 경북일부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진 곳이 많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어제보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건조함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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