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공사장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8.01.03 (17:03)
수정 2018.01.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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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사거리 인근 공사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장 일대에 검은 연기가 크게 일면서 혼란이 빚어졌고, 또 진화 작업으로 현장 근처 2개 차로가 한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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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구 공사장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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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3 17:05:43
- 수정2018-01-03 17:11:14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사거리 인근 공사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장 일대에 검은 연기가 크게 일면서 혼란이 빚어졌고, 또 진화 작업으로 현장 근처 2개 차로가 한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장 일대에 검은 연기가 크게 일면서 혼란이 빚어졌고, 또 진화 작업으로 현장 근처 2개 차로가 한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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