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빙선처럼 평화로 가는 길 열겠다”
입력 2018.01.03 (21:12)
수정 2018.01.0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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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새해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경남 거제의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의 쇄빙 LNG 운반선 건조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다음 달에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한반도의 평화를 알리는 나팔이 될 것이라며, 얼음을 뚫고 길을 내는 쇄빙선처럼 위기를 뚫고 평화로 가는 길을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다음 달에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한반도의 평화를 알리는 나팔이 될 것이라며, 얼음을 뚫고 길을 내는 쇄빙선처럼 위기를 뚫고 평화로 가는 길을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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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쇄빙선처럼 평화로 가는 길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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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3 21:13:16
- 수정2018-01-03 21:17:27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경남 거제의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의 쇄빙 LNG 운반선 건조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다음 달에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한반도의 평화를 알리는 나팔이 될 것이라며, 얼음을 뚫고 길을 내는 쇄빙선처럼 위기를 뚫고 평화로 가는 길을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다음 달에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한반도의 평화를 알리는 나팔이 될 것이라며, 얼음을 뚫고 길을 내는 쇄빙선처럼 위기를 뚫고 평화로 가는 길을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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