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관객 천만 돌파…한국영화 16번째
입력 2018.01.04 (09:43)
수정 2018.01.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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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차태현 주연의 판타지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 '천만 영화'에 등극했습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새벽 0시를 기준으로 '신과 함께'의 누적 관객수가 천만 19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영화로는 열여섯 번째 천만 영화입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새벽 0시를 기준으로 '신과 함께'의 누적 관객수가 천만 19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영화로는 열여섯 번째 천만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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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과 함께’ 관객 천만 돌파…한국영화 1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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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4 09:43:51
- 수정2018-01-04 09:56:35
하정우·차태현 주연의 판타지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 '천만 영화'에 등극했습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새벽 0시를 기준으로 '신과 함께'의 누적 관객수가 천만 19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영화로는 열여섯 번째 천만 영화입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새벽 0시를 기준으로 '신과 함께'의 누적 관객수가 천만 19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영화로는 열여섯 번째 천만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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