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8.01.04 (18:58) 수정 2018.01.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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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이틀째 통화…“회담 언급 없어”

남북은 오늘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접촉을 했습니다. 북한이 먼저 전화를 걸어와 통화를 했지만 회담관련 언급은 없었다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오찬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일 위안부 합의가 할머니들의 뜻에 어긋나는 것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

‘국정원 36억 뇌물’ 추가 기소…“사적 사용”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원으로부터 36억 5천만 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이 중 상당액이 박 전 대통령의 사적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독감 환자 급증…‘A형·B형’ 동시 유행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A형 독감과 B형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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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8-01-04 19:08:12
    뉴스 7
남북 이틀째 통화…“회담 언급 없어”

남북은 오늘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접촉을 했습니다. 북한이 먼저 전화를 걸어와 통화를 했지만 회담관련 언급은 없었다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오찬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일 위안부 합의가 할머니들의 뜻에 어긋나는 것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

‘국정원 36억 뇌물’ 추가 기소…“사적 사용”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원으로부터 36억 5천만 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이 중 상당액이 박 전 대통령의 사적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독감 환자 급증…‘A형·B형’ 동시 유행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A형 독감과 B형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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