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틀째 통화…“회담 언급 없어”
남북은 오늘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접촉을 했습니다. 북한이 먼저 전화를 걸어와 통화를 했지만 회담관련 언급은 없었다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오찬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일 위안부 합의가 할머니들의 뜻에 어긋나는 것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
‘국정원 36억 뇌물’ 추가 기소…“사적 사용”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원으로부터 36억 5천만 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이 중 상당액이 박 전 대통령의 사적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독감 환자 급증…‘A형·B형’ 동시 유행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A형 독감과 B형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남북은 오늘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접촉을 했습니다. 북한이 먼저 전화를 걸어와 통화를 했지만 회담관련 언급은 없었다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오찬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일 위안부 합의가 할머니들의 뜻에 어긋나는 것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
‘국정원 36억 뇌물’ 추가 기소…“사적 사용”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원으로부터 36억 5천만 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이 중 상당액이 박 전 대통령의 사적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독감 환자 급증…‘A형·B형’ 동시 유행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A형 독감과 B형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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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
- 입력 2018-01-04 19:00:18
- 수정2018-01-04 19:08:12
![](/data/news/2018/01/04/3590522_10.jpg)
남북 이틀째 통화…“회담 언급 없어”
남북은 오늘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접촉을 했습니다. 북한이 먼저 전화를 걸어와 통화를 했지만 회담관련 언급은 없었다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오찬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일 위안부 합의가 할머니들의 뜻에 어긋나는 것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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