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기네스 신기록 오른 세계 최대 불꽃놀이
입력 2018.01.06 (07:39)
수정 2018.01.0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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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불꽃이 쉴 새 없이 터지는 아랍 에미리트의 두바이 해변입니다.
이때 마치 우주로 발사되는 로켓처럼 주황색 불꽃 한줄기가 힘차게 날아오르더니, 이내 눈부신 섬광을 내뿜으며 밤하늘을 대낮처럼 밝혀버립니다.
이날 최고의 장관으로 꼽힌 이 초대형 불꽃은 2018 새해를 기념해 제작한 '세계에서 가장 큰 공중 불꽃놀이'입니다.
여기에 들어간 폭약의 총 무게만 무려 1,088kg에 이르는데요.
이 때문에 지난 2014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세운 기존 기록을 깨고 새로운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 당당히 등재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이때 마치 우주로 발사되는 로켓처럼 주황색 불꽃 한줄기가 힘차게 날아오르더니, 이내 눈부신 섬광을 내뿜으며 밤하늘을 대낮처럼 밝혀버립니다.
이날 최고의 장관으로 꼽힌 이 초대형 불꽃은 2018 새해를 기념해 제작한 '세계에서 가장 큰 공중 불꽃놀이'입니다.
여기에 들어간 폭약의 총 무게만 무려 1,088kg에 이르는데요.
이 때문에 지난 2014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세운 기존 기록을 깨고 새로운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 당당히 등재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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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기네스 신기록 오른 세계 최대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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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6 07:40:06
- 수정2018-01-06 07:47:45
화려한 불꽃이 쉴 새 없이 터지는 아랍 에미리트의 두바이 해변입니다.
이때 마치 우주로 발사되는 로켓처럼 주황색 불꽃 한줄기가 힘차게 날아오르더니, 이내 눈부신 섬광을 내뿜으며 밤하늘을 대낮처럼 밝혀버립니다.
이날 최고의 장관으로 꼽힌 이 초대형 불꽃은 2018 새해를 기념해 제작한 '세계에서 가장 큰 공중 불꽃놀이'입니다.
여기에 들어간 폭약의 총 무게만 무려 1,088kg에 이르는데요.
이 때문에 지난 2014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세운 기존 기록을 깨고 새로운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 당당히 등재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이때 마치 우주로 발사되는 로켓처럼 주황색 불꽃 한줄기가 힘차게 날아오르더니, 이내 눈부신 섬광을 내뿜으며 밤하늘을 대낮처럼 밝혀버립니다.
이날 최고의 장관으로 꼽힌 이 초대형 불꽃은 2018 새해를 기념해 제작한 '세계에서 가장 큰 공중 불꽃놀이'입니다.
여기에 들어간 폭약의 총 무게만 무려 1,088kg에 이르는데요.
이 때문에 지난 2014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세운 기존 기록을 깨고 새로운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 당당히 등재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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