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웅 北 IOC 위원…“올림픽 참가할 것 같다”
입력 2018.01.06 (19:00)
수정 2018.01.0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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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오늘 오전 평양을 떠나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자리에서 피겨스케이트 페어 종목에 북한 선수의 참가를 시사했습니다.
NHK와 교도통신은 장 위원이 평창 올림픽은 민족의 제전인 만큼 잘 돼야 한다고 말했다며 IOC본부가 있는 스위스로 가서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둘러싸고 IOC 측과 협의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NHK와 교도통신은 장 위원이 평창 올림픽은 민족의 제전인 만큼 잘 돼야 한다고 말했다며 IOC본부가 있는 스위스로 가서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둘러싸고 IOC 측과 협의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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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웅 北 IOC 위원…“올림픽 참가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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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6 19:00:21
- 수정2018-01-06 19:10:16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오늘 오전 평양을 떠나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자리에서 피겨스케이트 페어 종목에 북한 선수의 참가를 시사했습니다.
NHK와 교도통신은 장 위원이 평창 올림픽은 민족의 제전인 만큼 잘 돼야 한다고 말했다며 IOC본부가 있는 스위스로 가서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둘러싸고 IOC 측과 협의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NHK와 교도통신은 장 위원이 평창 올림픽은 민족의 제전인 만큼 잘 돼야 한다고 말했다며 IOC본부가 있는 스위스로 가서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둘러싸고 IOC 측과 협의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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