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지구촌 어린이 돕는 기부 축제 ‘블루라이팅 2018’

입력 2018.01.08 (07:36) 수정 2018.01.0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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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마련한 제2회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이 KBS 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영됐습니다.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은 가난과 기아에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대규모 기부 행사로, 지난해 처음 개최돼 시청자의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2회 째를 맞은 올해는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배우 안성기 씨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연예인들의 참여로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중 배우 이보영, 이다해, 류진 씨는 각각 방글라데시와 시에라리온, 카메룬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고 돌아와 현지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달했고, 인순이, 하동균 씨 등의 가수들은 노래를 통해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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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08 07:39:50
    • 수정2018-01-08 07: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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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마련한 제2회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이 KBS 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영됐습니다.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은 가난과 기아에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대규모 기부 행사로, 지난해 처음 개최돼 시청자의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2회 째를 맞은 올해는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배우 안성기 씨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연예인들의 참여로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중 배우 이보영, 이다해, 류진 씨는 각각 방글라데시와 시에라리온, 카메룬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고 돌아와 현지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달했고, 인순이, 하동균 씨 등의 가수들은 노래를 통해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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