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7,810만 원 이상 ‘월 최고 건강보험료’ 납부 4천 명 육박
입력 2018.01.08 (12:17)
수정 2018.01.0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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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만 7천810만 원 이상을 받는 고소득 직장인이 4천 명에 이릅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직장가입자의 보수에 매기는 월 최고 건강보험료로 238만여 원을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지난해 11월 현재 3천990명이었습니다.
전체 직장가입자 천682만 여 명의 0.03%에 해당합니다.
직장가입자 건보료 상한액을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2012년 2천5백여명에서 2016년엔 3천4백여 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직장가입자의 보수에 매기는 월 최고 건강보험료로 238만여 원을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지난해 11월 현재 3천990명이었습니다.
전체 직장가입자 천682만 여 명의 0.03%에 해당합니다.
직장가입자 건보료 상한액을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2012년 2천5백여명에서 2016년엔 3천4백여 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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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 7,810만 원 이상 ‘월 최고 건강보험료’ 납부 4천 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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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8 12:17:47
- 수정2018-01-08 12:20:31
월급만 7천810만 원 이상을 받는 고소득 직장인이 4천 명에 이릅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직장가입자의 보수에 매기는 월 최고 건강보험료로 238만여 원을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지난해 11월 현재 3천990명이었습니다.
전체 직장가입자 천682만 여 명의 0.03%에 해당합니다.
직장가입자 건보료 상한액을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2012년 2천5백여명에서 2016년엔 3천4백여 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직장가입자의 보수에 매기는 월 최고 건강보험료로 238만여 원을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지난해 11월 현재 3천990명이었습니다.
전체 직장가입자 천682만 여 명의 0.03%에 해당합니다.
직장가입자 건보료 상한액을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2012년 2천5백여명에서 2016년엔 3천4백여 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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