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직접조사…보유 여부도 확인”

입력 2018.01.08 (19:11) 수정 2018.01.08 (19: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해 정부가 직접적인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오늘 긴급 브리핑을 열고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직접조사를 강화하고, 시세조종과 위장 사고, 유사수신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이어 가상화폐 거래소가 실제 가상화폐를 보유하는지도 들여다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상화폐 거래소 직접조사…보유 여부도 확인”
    • 입력 2018-01-08 19:13:22
    • 수정2018-01-08 19:37:03
    뉴스 7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해 정부가 직접적인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오늘 긴급 브리핑을 열고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직접조사를 강화하고, 시세조종과 위장 사고, 유사수신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이어 가상화폐 거래소가 실제 가상화폐를 보유하는지도 들여다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