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 철부지 배우들의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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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찬상영중’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 어떻게 이 네 명이 모였을까.
9일(화) 밤 11시 10분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가 첫 방송된다.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는 2018년 새해를 여는 KBS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는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이 영화 불모지를 찾아가 직접 야외 극장을 만들고, 영화를 상영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네 배우들과 제작진은 지난 해 충청북도 단양군 애곡리를 찾아 시골마을 낭만극장 ‘우씨네’를 열었다.
먼저 우씨네 맏형 성동일이다. 실제로 네 멤버들을 한 자리로 불러모은 것 역시 성동일이라고. 성동일은 친근한 입담과 넘치는 예능감을 발휘, 현지 어르신들과도 찰떡궁합 케미를 발휘했다는 전언이다. 우리 삼촌보다 더 편안한, 동시에 믿음직스럽고 유쾌한 맏형 성동일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어 러블리의 새 역사를 쓸 우씨네 고블리 고창석이다. 한 번 보면 잊기 어려운 얼굴을 지닌 배우 고창석은 예능에서도 씬스틸러 본능을 반짝반짝 빛냈다는 후문. 제작진들 역시 촬영 이후 고블리 고창석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한다. 어르신들까지 사로잡은 고창석의 웃음이 궁금하다.
세 번째는 우씨네 비장의 카드 이준혁이다. 몸과 마음을 다하는 연기, 예능감으로 쉴 새 없이 즐겁게 해주는 멤버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걷잡을 수 없는 입담, 끝없이 쏟아지는 에피소드까지. 지금껏 시청자들이 잘 몰랐던 이준혁의 웃음이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를 가득 채울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씨네 홍일점 막내 이성경을 빼놓을 수 없다. 이성경은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털털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막내 역할을 톡톡히 했다. 뿐만 아니라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안 되는 게 없는 모습으로 어르신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많이 먹어도 살 찌지 않는 ‘여자 김종국’의 면모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 흥부자 막내 이성경의 해피 바이러스가 우씨네를 넘어 TV앞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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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 철부지 배우들의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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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9 13:06:42
- 수정2018-01-09 13:07:11
‘절찬상영중’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 어떻게 이 네 명이 모였을까.
9일(화) 밤 11시 10분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가 첫 방송된다.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는 2018년 새해를 여는 KBS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는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이 영화 불모지를 찾아가 직접 야외 극장을 만들고, 영화를 상영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네 배우들과 제작진은 지난 해 충청북도 단양군 애곡리를 찾아 시골마을 낭만극장 ‘우씨네’를 열었다.
먼저 우씨네 맏형 성동일이다. 실제로 네 멤버들을 한 자리로 불러모은 것 역시 성동일이라고. 성동일은 친근한 입담과 넘치는 예능감을 발휘, 현지 어르신들과도 찰떡궁합 케미를 발휘했다는 전언이다. 우리 삼촌보다 더 편안한, 동시에 믿음직스럽고 유쾌한 맏형 성동일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어 러블리의 새 역사를 쓸 우씨네 고블리 고창석이다. 한 번 보면 잊기 어려운 얼굴을 지닌 배우 고창석은 예능에서도 씬스틸러 본능을 반짝반짝 빛냈다는 후문. 제작진들 역시 촬영 이후 고블리 고창석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한다. 어르신들까지 사로잡은 고창석의 웃음이 궁금하다.
세 번째는 우씨네 비장의 카드 이준혁이다. 몸과 마음을 다하는 연기, 예능감으로 쉴 새 없이 즐겁게 해주는 멤버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걷잡을 수 없는 입담, 끝없이 쏟아지는 에피소드까지. 지금껏 시청자들이 잘 몰랐던 이준혁의 웃음이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를 가득 채울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씨네 홍일점 막내 이성경을 빼놓을 수 없다. 이성경은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털털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막내 역할을 톡톡히 했다. 뿐만 아니라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안 되는 게 없는 모습으로 어르신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많이 먹어도 살 찌지 않는 ‘여자 김종국’의 면모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 흥부자 막내 이성경의 해피 바이러스가 우씨네를 넘어 TV앞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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