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남경필 “바른정당 탈당”
입력 2018.01.09 (19:14)
수정 2018.01.09 (1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세연 바른정당 의원이 오늘 바른정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뒤 자유한국당에 복당신청서를 냈습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그간 지역에서 정치적 행보를 함께 해 온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오늘 SNS에 생각이 다른 길에 함께 할 수 없다며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합당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남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곧 탈당계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그간 지역에서 정치적 행보를 함께 해 온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오늘 SNS에 생각이 다른 길에 함께 할 수 없다며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합당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남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곧 탈당계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세연·남경필 “바른정당 탈당”
-
- 입력 2018-01-09 19:15:14
- 수정2018-01-09 19:40:13
김세연 바른정당 의원이 오늘 바른정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뒤 자유한국당에 복당신청서를 냈습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그간 지역에서 정치적 행보를 함께 해 온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오늘 SNS에 생각이 다른 길에 함께 할 수 없다며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합당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남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곧 탈당계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그간 지역에서 정치적 행보를 함께 해 온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오늘 SNS에 생각이 다른 길에 함께 할 수 없다며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합당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남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곧 탈당계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