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다가구주택서 LP가스 폭발
입력 2018.01.10 (06:09)
수정 2018.01.1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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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50분쯤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의 4층 규모 다가구 주택에서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12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사고는 1층이 필로티 구조인 건물 2층에서 폭발이 일어나 1층 주차장 천장이 일부 무너졌으며, 건물 반경 50m 이내 일부 승용차와 건물 유리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건물 주민 10여 명을 긴급 대피시켰으며, 창호가 깨졌거나 불안해하는 주민 5명은 인근 경로당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이날 사고는 1층이 필로티 구조인 건물 2층에서 폭발이 일어나 1층 주차장 천장이 일부 무너졌으며, 건물 반경 50m 이내 일부 승용차와 건물 유리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건물 주민 10여 명을 긴급 대피시켰으며, 창호가 깨졌거나 불안해하는 주민 5명은 인근 경로당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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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다가구주택서 LP가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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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0 06:10:08
- 수정2018-01-10 06:14:55
어제 저녁 6시 50분쯤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의 4층 규모 다가구 주택에서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12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사고는 1층이 필로티 구조인 건물 2층에서 폭발이 일어나 1층 주차장 천장이 일부 무너졌으며, 건물 반경 50m 이내 일부 승용차와 건물 유리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건물 주민 10여 명을 긴급 대피시켰으며, 창호가 깨졌거나 불안해하는 주민 5명은 인근 경로당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이날 사고는 1층이 필로티 구조인 건물 2층에서 폭발이 일어나 1층 주차장 천장이 일부 무너졌으며, 건물 반경 50m 이내 일부 승용차와 건물 유리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건물 주민 10여 명을 긴급 대피시켰으며, 창호가 깨졌거나 불안해하는 주민 5명은 인근 경로당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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