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다스 본사 등 10여 곳 압수수색
입력 2018.01.11 (12:09)
수정 2018.01.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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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 경북 경주시 다스 본사와 관련자 사무실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문제의 120억여 원이 경리직원 개인의 횡령이었는지, 회사 차원에서 조성한 비자금를 확인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 경북 경주시 다스 본사와 관련자 사무실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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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다스 본사 등 10여 곳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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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1 12:10:25
- 수정2018-01-11 12:14:50
검찰이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 경북 경주시 다스 본사와 관련자 사무실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문제의 120억여 원이 경리직원 개인의 횡령이었는지, 회사 차원에서 조성한 비자금를 확인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 경북 경주시 다스 본사와 관련자 사무실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문제의 120억여 원이 경리직원 개인의 횡령이었는지, 회사 차원에서 조성한 비자금를 확인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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