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세계 최고 스마트 공항 되기를 기대”
입력 2018.01.12 (19:08)
수정 2018.01.12 (1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식에 참석해,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새 터미널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 공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천공항이 제2터미널 개장으로 연간 7천 2백만 명을 수용하게 됐다면서, 오는 2023년까지 연간 1억 명 수용을 목표로 시설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천공항이 제2터미널 개장으로 연간 7천 2백만 명을 수용하게 됐다면서, 오는 2023년까지 연간 1억 명 수용을 목표로 시설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공항, 세계 최고 스마트 공항 되기를 기대”
-
- 입력 2018-01-12 19:08:59
- 수정2018-01-12 19:39:04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식에 참석해,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새 터미널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 공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천공항이 제2터미널 개장으로 연간 7천 2백만 명을 수용하게 됐다면서, 오는 2023년까지 연간 1억 명 수용을 목표로 시설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천공항이 제2터미널 개장으로 연간 7천 2백만 명을 수용하게 됐다면서, 오는 2023년까지 연간 1억 명 수용을 목표로 시설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