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새끼 펭귄들의 첫 세상 나들이
입력 2018.01.12 (19:19)
수정 2018.01.1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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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어난 지 두 달 밖엔 안된 새끼 펭귄들이 첫 실외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남극과 북극의 극지동물과 세계 최고의 극지 동물 공연을 볼 수 있는 헤이룽장성 하얼빈 극지관에 새 식구들이 늘었습니다.
[어린이 관람객 : "새끼 펭귄들이 정말 귀여워요. 펭귄한테 반했어요."]
작년에 태어나 태어난 지 이제 두 달 밖에 안됐지만 키만큼은 엄마 아빠와 비슷합니다.
등에 난 솜털을 보고 아직은 어린 펭귄들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구창/하얼빈극지관 펭귄 사육사 : "야외에서 자란 펭귄은 추위를 잘 견뎌서 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펭귄은 태어난 지 두 달이면 부모 곁을 떠나 독립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선 첫 나들이, 아직은 바깥 세상이 낯선지 동작 하나에도 신중한 모습인데요,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태어난 지 두 달 밖엔 안된 새끼 펭귄들이 첫 실외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남극과 북극의 극지동물과 세계 최고의 극지 동물 공연을 볼 수 있는 헤이룽장성 하얼빈 극지관에 새 식구들이 늘었습니다.
[어린이 관람객 : "새끼 펭귄들이 정말 귀여워요. 펭귄한테 반했어요."]
작년에 태어나 태어난 지 이제 두 달 밖에 안됐지만 키만큼은 엄마 아빠와 비슷합니다.
등에 난 솜털을 보고 아직은 어린 펭귄들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구창/하얼빈극지관 펭귄 사육사 : "야외에서 자란 펭귄은 추위를 잘 견뎌서 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펭귄은 태어난 지 두 달이면 부모 곁을 떠나 독립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선 첫 나들이, 아직은 바깥 세상이 낯선지 동작 하나에도 신중한 모습인데요,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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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 새끼 펭귄들의 첫 세상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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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2 19:22:28
- 수정2018-01-12 19:40:08
[앵커]
태어난 지 두 달 밖엔 안된 새끼 펭귄들이 첫 실외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남극과 북극의 극지동물과 세계 최고의 극지 동물 공연을 볼 수 있는 헤이룽장성 하얼빈 극지관에 새 식구들이 늘었습니다.
[어린이 관람객 : "새끼 펭귄들이 정말 귀여워요. 펭귄한테 반했어요."]
작년에 태어나 태어난 지 이제 두 달 밖에 안됐지만 키만큼은 엄마 아빠와 비슷합니다.
등에 난 솜털을 보고 아직은 어린 펭귄들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구창/하얼빈극지관 펭귄 사육사 : "야외에서 자란 펭귄은 추위를 잘 견뎌서 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펭귄은 태어난 지 두 달이면 부모 곁을 떠나 독립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선 첫 나들이, 아직은 바깥 세상이 낯선지 동작 하나에도 신중한 모습인데요,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태어난 지 두 달 밖엔 안된 새끼 펭귄들이 첫 실외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남극과 북극의 극지동물과 세계 최고의 극지 동물 공연을 볼 수 있는 헤이룽장성 하얼빈 극지관에 새 식구들이 늘었습니다.
[어린이 관람객 : "새끼 펭귄들이 정말 귀여워요. 펭귄한테 반했어요."]
작년에 태어나 태어난 지 이제 두 달 밖에 안됐지만 키만큼은 엄마 아빠와 비슷합니다.
등에 난 솜털을 보고 아직은 어린 펭귄들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구창/하얼빈극지관 펭귄 사육사 : "야외에서 자란 펭귄은 추위를 잘 견뎌서 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펭귄은 태어난 지 두 달이면 부모 곁을 떠나 독립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선 첫 나들이, 아직은 바깥 세상이 낯선지 동작 하나에도 신중한 모습인데요,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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