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한국 여성은 대북 협상해야지…” 논란
입력 2018.01.13 (12:06)
수정 2018.01.1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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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정보기관에서 인질 정책 분석가로 일하는 한국계 여성에게 '왜 대북협상 파트에서 일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느냐'는 식으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 NBC뉴스는 '트럼프가 인종과 민족에 대한 발언으로 예법을 어긴 역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소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이티와 아프리카를 겨냥해 거지소굴 같은 국가라고 비하해 인종차별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미 NBC뉴스는 '트럼프가 인종과 민족에 대한 발언으로 예법을 어긴 역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소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이티와 아프리카를 겨냥해 거지소굴 같은 국가라고 비하해 인종차별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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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한국 여성은 대북 협상해야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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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3 12:07:59
- 수정2018-01-13 12:13:2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정보기관에서 인질 정책 분석가로 일하는 한국계 여성에게 '왜 대북협상 파트에서 일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느냐'는 식으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 NBC뉴스는 '트럼프가 인종과 민족에 대한 발언으로 예법을 어긴 역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소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이티와 아프리카를 겨냥해 거지소굴 같은 국가라고 비하해 인종차별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미 NBC뉴스는 '트럼프가 인종과 민족에 대한 발언으로 예법을 어긴 역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소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이티와 아프리카를 겨냥해 거지소굴 같은 국가라고 비하해 인종차별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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