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 “6월 지방선거 때 개헌 투표 위해 조속히 개헌 논의”
입력 2018.01.15 (12:10)
수정 2018.01.1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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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은 대통령이 나설 필요가 없도록 국회가 개헌논의를 완결지어야 한다며 정치권에 조속한 개헌 논의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6월 지방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가 이뤄지도록 3월에는 개헌안이 발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장은 신년 기자회견 모두 발언에서 국회가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헌법 개정안조차 발의하지 못한다면 스스로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일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6월 지방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가 이뤄지도록 3월에는 개헌안이 발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장은 신년 기자회견 모두 발언에서 국회가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헌법 개정안조차 발의하지 못한다면 스스로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일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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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의장 “6월 지방선거 때 개헌 투표 위해 조속히 개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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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5 12:12:00
- 수정2018-01-15 12:25:10
정세균 국회의장은 대통령이 나설 필요가 없도록 국회가 개헌논의를 완결지어야 한다며 정치권에 조속한 개헌 논의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6월 지방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가 이뤄지도록 3월에는 개헌안이 발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장은 신년 기자회견 모두 발언에서 국회가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헌법 개정안조차 발의하지 못한다면 스스로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일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6월 지방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가 이뤄지도록 3월에는 개헌안이 발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장은 신년 기자회견 모두 발언에서 국회가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헌법 개정안조차 발의하지 못한다면 스스로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일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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