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대목동’ 신생아 중환자실 주치의 오후 소환
입력 2018.01.16 (12:08)
수정 2018.01.1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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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 신생아 중환자실 주치의를 소환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후 1시 신생아 중환자실 실장이자 주치의인 조 모 교수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조 교수는 지난달 16일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신생아 4명이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에 감염돼 패혈증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간호사들과 주치의를 지도, 감독할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후 1시 신생아 중환자실 실장이자 주치의인 조 모 교수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조 교수는 지난달 16일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신생아 4명이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에 감염돼 패혈증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간호사들과 주치의를 지도, 감독할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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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이대목동’ 신생아 중환자실 주치의 오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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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6 12:10:36
- 수정2018-01-16 12:18:19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 신생아 중환자실 주치의를 소환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후 1시 신생아 중환자실 실장이자 주치의인 조 모 교수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조 교수는 지난달 16일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신생아 4명이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에 감염돼 패혈증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간호사들과 주치의를 지도, 감독할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후 1시 신생아 중환자실 실장이자 주치의인 조 모 교수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조 교수는 지난달 16일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신생아 4명이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에 감염돼 패혈증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간호사들과 주치의를 지도, 감독할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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