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이미지상 시상식 열려
입력 2018.01.17 (07:35)
수정 2018.01.17 (07: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이미지 선양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2018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이 어제 저녁 열렸습니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이미지 징검다리상 수상자로 한불의원친선협회장인 조아킴 손 포르제 프랑스 하원 의원이, 한국이미지 꽃돌상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음식과 여행지를 알리고 있는 러시아 청년예술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이미지 징검다리상 수상자로 한불의원친선협회장인 조아킴 손 포르제 프랑스 하원 의원이, 한국이미지 꽃돌상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음식과 여행지를 알리고 있는 러시아 청년예술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18 한국이미지상 시상식 열려
-
- 입력 2018-01-17 07:36:35
- 수정2018-01-17 07:45:02
한국 이미지 선양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2018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이 어제 저녁 열렸습니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이미지 징검다리상 수상자로 한불의원친선협회장인 조아킴 손 포르제 프랑스 하원 의원이, 한국이미지 꽃돌상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음식과 여행지를 알리고 있는 러시아 청년예술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이미지 징검다리상 수상자로 한불의원친선협회장인 조아킴 손 포르제 프랑스 하원 의원이, 한국이미지 꽃돌상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음식과 여행지를 알리고 있는 러시아 청년예술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