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차관급 실무회담…‘北 평창 참가’ 논의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관련해 남북 차관급 실무회담이 진행중입니다. 북한 대표단과 선수단 구성, 이동 경로, 체류비 부담, 공동입장 여부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틸러슨 “北, 비핵화까지 압박…쌍중단 거부”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협상 테이블에 나올때까지 더 큰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의 도발과 한미 군사 훈련을 동시에 중단하는 이른바 '쌍중단'은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자금 의혹’ 조현준 효성 회장 소환
100억 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조회장은 집안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MB 최측근’ 김백준·김진모 구속
국정원으로부터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로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민정비서관이 구속됐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틀째 삼성동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관련해 남북 차관급 실무회담이 진행중입니다. 북한 대표단과 선수단 구성, 이동 경로, 체류비 부담, 공동입장 여부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틸러슨 “北, 비핵화까지 압박…쌍중단 거부”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협상 테이블에 나올때까지 더 큰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의 도발과 한미 군사 훈련을 동시에 중단하는 이른바 '쌍중단'은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자금 의혹’ 조현준 효성 회장 소환
100억 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조회장은 집안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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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으로부터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로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민정비서관이 구속됐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틀째 삼성동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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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2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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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7 11:49:23
- 수정2018-01-17 12:06:04

남북 차관급 실무회담…‘北 평창 참가’ 논의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관련해 남북 차관급 실무회담이 진행중입니다. 북한 대표단과 선수단 구성, 이동 경로, 체류비 부담, 공동입장 여부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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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협상 테이블에 나올때까지 더 큰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의 도발과 한미 군사 훈련을 동시에 중단하는 이른바 '쌍중단'은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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