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북한에 자유의 맛 보여주길”
입력 2018.01.18 (07:34)
수정 2018.01.1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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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남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공동 입장하기로 한 데 대해 "미국은 이 경험이 북한과 북한의 운동선수들에게 자유의 맛을 보여주고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또 "미국은 남북 공동입장을 북한 정권이 비핵화를 통해 국제적 고립을 끝내는 가치를 알게 되는 기회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또 "미국은 남북 공동입장을 북한 정권이 비핵화를 통해 국제적 고립을 끝내는 가치를 알게 되는 기회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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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백악관 “북한에 자유의 맛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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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8 07:36:24
- 수정2018-01-18 07:51:48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남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공동 입장하기로 한 데 대해 "미국은 이 경험이 북한과 북한의 운동선수들에게 자유의 맛을 보여주고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또 "미국은 남북 공동입장을 북한 정권이 비핵화를 통해 국제적 고립을 끝내는 가치를 알게 되는 기회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또 "미국은 남북 공동입장을 북한 정권이 비핵화를 통해 국제적 고립을 끝내는 가치를 알게 되는 기회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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