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청소년 마인드 스포츠 대회’ 춘천서 개막

입력 2018.01.20 (19:05) 수정 2018.01.2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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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와 바둑, 주산과 암산 등 두뇌 스포츠의 기량을 겨루는 세계 청소년 마인드 스포츠대회가 오늘 강원도 춘천에서 개막됐습니다.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등 세계 20여 개 나라에서 1,5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합니다.

올해 대회에서는 평창 올림픽과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하는 사진 찍기와, 미니 컬링' 체험 등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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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청소년 마인드 스포츠 대회’ 춘천서 개막
    • 입력 2018-01-20 19:07:51
    • 수정2018-01-20 19: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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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와 바둑, 주산과 암산 등 두뇌 스포츠의 기량을 겨루는 세계 청소년 마인드 스포츠대회가 오늘 강원도 춘천에서 개막됐습니다.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등 세계 20여 개 나라에서 1,5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합니다.

올해 대회에서는 평창 올림픽과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하는 사진 찍기와, 미니 컬링' 체험 등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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