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올스타전 “팬들과 함께”

입력 2018.01.22 (07:23) 수정 2018.01.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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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배구 별들의 축제인 V리그 올스타전이 열렸습니다.

선수들은 다양한 끼를 마음껏 선보이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스포츠소식,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별명을 새긴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이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이 한 팀으로 뛰는가 하면 수비전문 리베로는 공격수로 변신해 코트를 강타했습니다.

신진식 감독과 최태웅 감독은 잠시 현역 시절로 돌아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K스타가 승리한 가운데 정민수와 이다영은 남녀 MVP에 선정됐습니다.

일제강점기인 1912년 함경남도에서 발견된 한반도 최초의 고대 스키입니다.

근현대 스키와 모양이 유사한 이 스키는 일본에서 보관해오다 국내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러시아의 신예 자기토바가 무결점 연기로 유럽선수권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자기토바는 총점 238.24점을 기록해 세계 최강 메드베데바를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스키 여왕' 린지 본이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부활을 알렸습니다.

본은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에서 1분 36초 48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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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올스타전 “팬들과 함께”
    • 입력 2018-01-22 07:24:48
    • 수정2018-01-22 0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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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배구 별들의 축제인 V리그 올스타전이 열렸습니다.

선수들은 다양한 끼를 마음껏 선보이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스포츠소식,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별명을 새긴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이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이 한 팀으로 뛰는가 하면 수비전문 리베로는 공격수로 변신해 코트를 강타했습니다.

신진식 감독과 최태웅 감독은 잠시 현역 시절로 돌아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K스타가 승리한 가운데 정민수와 이다영은 남녀 MVP에 선정됐습니다.

일제강점기인 1912년 함경남도에서 발견된 한반도 최초의 고대 스키입니다.

근현대 스키와 모양이 유사한 이 스키는 일본에서 보관해오다 국내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러시아의 신예 자기토바가 무결점 연기로 유럽선수권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자기토바는 총점 238.24점을 기록해 세계 최강 메드베데바를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스키 여왕' 린지 본이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부활을 알렸습니다.

본은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에서 1분 36초 48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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