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성화’ 강원도 입성…올림픽 열기 최고조

입력 2018.01.22 (07:26) 수정 2018.01.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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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1일),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대회 개최지인 강원도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나라 최북단인 강원도 철원 민통선 인근에서 첫 봉송이 시작되면서 올림픽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성화 봉송 현장을 김영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강원도를 환하게 비춥니다.

지난해 11월 1일, 인천에서 봉송을 시작한 성화가 82일 만에 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에 들어온 겁니다.

첫 봉송지는 민통선 인근 최북단인 철원.

여고생 육상 꿈나무인 17살 이해인 선수가 첫 주잡니다.

이어서 일반인과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등이 찬바람 부는 강원도 길을 밝은 웃음으로 뛰며 성화 봉송을 이어갑니다.

대회 개최지로 들어온 성화에 올림픽 열기도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경희/철원군 동송읍 : "(평창 올림픽이) 코앞에 와 있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설레고, 너무너무 흥분되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성화봉송 행사장 곳곳에서는 사물놀이와 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강원도로 입성한 성화는 앞으로 20일 동안 천 2백여 명의 주자가 참여해 고성 통일전망대와 춘천, 원주, 강릉 등 강원도 구석구석 818km를 이동합니다.

전국을 한마음으로 이어온 불길은 평창올림픽이 시작하는 다음 달 9일, 평창에 도착해 올림픽 개회식장에 최종 점화됩니다.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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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성화’ 강원도 입성…올림픽 열기 최고조
    • 입력 2018-01-22 07:28:31
    • 수정2018-01-22 0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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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대회 개최지인 강원도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나라 최북단인 강원도 철원 민통선 인근에서 첫 봉송이 시작되면서 올림픽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성화 봉송 현장을 김영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강원도를 환하게 비춥니다.

지난해 11월 1일, 인천에서 봉송을 시작한 성화가 82일 만에 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에 들어온 겁니다.

첫 봉송지는 민통선 인근 최북단인 철원.

여고생 육상 꿈나무인 17살 이해인 선수가 첫 주잡니다.

이어서 일반인과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등이 찬바람 부는 강원도 길을 밝은 웃음으로 뛰며 성화 봉송을 이어갑니다.

대회 개최지로 들어온 성화에 올림픽 열기도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경희/철원군 동송읍 : "(평창 올림픽이) 코앞에 와 있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설레고, 너무너무 흥분되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성화봉송 행사장 곳곳에서는 사물놀이와 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강원도로 입성한 성화는 앞으로 20일 동안 천 2백여 명의 주자가 참여해 고성 통일전망대와 춘천, 원주, 강릉 등 강원도 구석구석 818km를 이동합니다.

전국을 한마음으로 이어온 불길은 평창올림픽이 시작하는 다음 달 9일, 평창에 도착해 올림픽 개회식장에 최종 점화됩니다.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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