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군 작전 24시간 동안 쿠르드인 18명 숨져”

입력 2018.01.22 (09:36) 수정 2018.01.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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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아프린에 대한 터키군의 작전이 전개된 24시간 동안 민간인 18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시리아내전 감시단체와 쿠르드 민병대가 밝혔습니다.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등은 터키군의 대대적인 공습과 지상군 투입이 진행된 지난 20일과 21일 사이 시리아 아프린의 잘바라 마을 등에서 어린이 최소 1명을 포함한 주민 18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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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군 작전 24시간 동안 쿠르드인 18명 숨져”
    • 입력 2018-01-22 09:37:14
    • 수정2018-01-22 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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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아프린에 대한 터키군의 작전이 전개된 24시간 동안 민간인 18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시리아내전 감시단체와 쿠르드 민병대가 밝혔습니다.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등은 터키군의 대대적인 공습과 지상군 투입이 진행된 지난 20일과 21일 사이 시리아 아프린의 잘바라 마을 등에서 어린이 최소 1명을 포함한 주민 18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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