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수학여행단 30일 제주행…단체 관광 영향 미칠까

입력 2018.01.22 (15:19) 수정 2018.01.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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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계 복원 발표 이후 처음으로 중국인 수학여행단 60여 명이 이달 30일 제주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어서 중국인 단체 관광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중국 수학여행단은 베이징과 산둥.산시성 등 3개 지역 초.중학교 24곳에서 선발된 장학생과 교사로 구성됐으며 4박 5일 동안 성산 일출봉 등 자연 관광지 탐방과 지역문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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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인 수학여행단 30일 제주행…단체 관광 영향 미칠까
    • 입력 2018-01-22 15:19:53
    • 수정2018-01-22 15:20:29
    사회
한-중 관계 복원 발표 이후 처음으로 중국인 수학여행단 60여 명이 이달 30일 제주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어서 중국인 단체 관광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중국 수학여행단은 베이징과 산둥.산시성 등 3개 지역 초.중학교 24곳에서 선발된 장학생과 교사로 구성됐으며 4박 5일 동안 성산 일출봉 등 자연 관광지 탐방과 지역문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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