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앞두고 내리는 눈…밤사이 한파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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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앞두고 내리는 눈…밤사이 한파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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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2 17:50:26
- 수정2018-01-22 17:53:59
![](/data/news/2018/01/22/3597098_djS.jpg)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눈이 내리는 길을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눈이 온 뒤 내일 아침 서울 수은주가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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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눈이 내리는 길을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눈이 온 뒤 내일 아침 서울 수은주가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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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눈이 내리는 길을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눈이 온 뒤 내일 아침 서울 수은주가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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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눈이 내리는 길을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눈이 온 뒤 내일 아침 서울 수은주가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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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눈이 내리는 길을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눈이 온 뒤 내일 아침 서울 수은주가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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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눈이 내리는 길을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눈이 온 뒤 내일 아침 서울 수은주가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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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눈이 내리는 길을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눈이 온 뒤 내일 아침 서울 수은주가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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