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韓 중고생 8명 교통사고 부상
입력 2018.01.22 (19:07)
수정 2018.01.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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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한국인 중고교 학생 8명이 교통사고로 다쳤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시간 오늘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시하누크빌로 차량으로 이동하던 한국 중고교 학생 8명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중 4명은 중상으로 이 가운데 2명은 위중한 상황이며 4명은 경상이라고 이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이들의 방문 목적은 관광과 봉사활동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시간 오늘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시하누크빌로 차량으로 이동하던 한국 중고교 학생 8명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중 4명은 중상으로 이 가운데 2명은 위중한 상황이며 4명은 경상이라고 이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이들의 방문 목적은 관광과 봉사활동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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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서 韓 중고생 8명 교통사고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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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2 19:09:50
- 수정2018-01-22 19:10:41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중고교 학생 8명이 교통사고로 다쳤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시간 오늘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시하누크빌로 차량으로 이동하던 한국 중고교 학생 8명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중 4명은 중상으로 이 가운데 2명은 위중한 상황이며 4명은 경상이라고 이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이들의 방문 목적은 관광과 봉사활동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시간 오늘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시하누크빌로 차량으로 이동하던 한국 중고교 학생 8명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중 4명은 중상으로 이 가운데 2명은 위중한 상황이며 4명은 경상이라고 이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이들의 방문 목적은 관광과 봉사활동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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