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대규모 폭발 임박…마욘 화산 ‘비상’

입력 2018.01.22 (23:08) 수정 2018.01.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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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관광 명소로도 알려진 마욘 화산이 일주일 넘게 분출하면서 수일 내 대규모 폭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민 약 3만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필리핀 중부의 마욘 화산에서 연기구름이 솟구쳐 오릅니다.

마을 전체가 화산재로 뒤덮여 뿌옇게 변했습니다.

지난주 분화구에서 용암이 뿜어져 나오며 주변 2km까지 흘러내린 데 이어 오늘 대규모 분화가 일어난 겁니다.

주민 2만 8천여 명에 대피령이 내려졌고 주변 학교에 휴교령이 발동되는 등 긴급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수도 마닐라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거리인 이곳은 외국인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로 알려졌는데요.

필리핀 재난 당국은 대규모 폭발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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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22 23:08:50
    • 수정2018-01-22 23: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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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관광 명소로도 알려진 마욘 화산이 일주일 넘게 분출하면서 수일 내 대규모 폭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민 약 3만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필리핀 중부의 마욘 화산에서 연기구름이 솟구쳐 오릅니다.

마을 전체가 화산재로 뒤덮여 뿌옇게 변했습니다.

지난주 분화구에서 용암이 뿜어져 나오며 주변 2km까지 흘러내린 데 이어 오늘 대규모 분화가 일어난 겁니다.

주민 2만 8천여 명에 대피령이 내려졌고 주변 학교에 휴교령이 발동되는 등 긴급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수도 마닐라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거리인 이곳은 외국인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로 알려졌는데요.

필리핀 재난 당국은 대규모 폭발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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