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멕시코 40m 폭포 에서 카약 다이빙
입력 2018.01.24 (06:50)
수정 2018.01.2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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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 위용을 자랑하는 폭포 끝에서 사람을 태운 카약 한 대가 망설임 없이 수직 낙하합니다.
겁 없는 모험을 감행한 주인공은 영국의 프리스타일 카약 선수 '블렌 오턴'입니다.
23살, 이른 나이부터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카약 모험에 도전장을 내밀던 그가 최근 멕시코에 자리한 40m 높이의 '빅 바나나' 폭포에서 극한의 카약 다이빙에 성공했는데요.
여느 쟁쟁한 카약 고수들을 제치고 이 분야의 영국 신기록까지 갈아치운 주인공!
그 어려운 도전을 무사히 성공시켰다는 기쁨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겁 없는 모험을 감행한 주인공은 영국의 프리스타일 카약 선수 '블렌 오턴'입니다.
23살, 이른 나이부터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카약 모험에 도전장을 내밀던 그가 최근 멕시코에 자리한 40m 높이의 '빅 바나나' 폭포에서 극한의 카약 다이빙에 성공했는데요.
여느 쟁쟁한 카약 고수들을 제치고 이 분야의 영국 신기록까지 갈아치운 주인공!
그 어려운 도전을 무사히 성공시켰다는 기쁨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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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멕시코 40m 폭포 에서 카약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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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4 06:50:31
- 수정2018-01-24 07:06:16
우렁찬 위용을 자랑하는 폭포 끝에서 사람을 태운 카약 한 대가 망설임 없이 수직 낙하합니다.
겁 없는 모험을 감행한 주인공은 영국의 프리스타일 카약 선수 '블렌 오턴'입니다.
23살, 이른 나이부터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카약 모험에 도전장을 내밀던 그가 최근 멕시코에 자리한 40m 높이의 '빅 바나나' 폭포에서 극한의 카약 다이빙에 성공했는데요.
여느 쟁쟁한 카약 고수들을 제치고 이 분야의 영국 신기록까지 갈아치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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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이른 나이부터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카약 모험에 도전장을 내밀던 그가 최근 멕시코에 자리한 40m 높이의 '빅 바나나' 폭포에서 극한의 카약 다이빙에 성공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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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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