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목조 펜션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8.01.24 (07:14)
수정 2018.01.2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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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쯤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자연휴양림 내목조 펜션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30제곱미터 규모 3층 건물을 모두 태운 뒤 5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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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목조 펜션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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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4 07:15:51
- 수정2018-01-24 07:51:26
어젯밤 8시쯤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자연휴양림 내목조 펜션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30제곱미터 규모 3층 건물을 모두 태운 뒤 5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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