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발 최강 한파 ‘전국 꽁꽁’…서울 체감온도 ‘영하 22도’

입력 2018.01.24 (07:28) 수정 2018.01.2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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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냉장고 날씨가 또 찾아왔습니다.

올겨울들어 가장 추운날씨를 보이면서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틀내리 추우니까 공기도 얼어붙은 느낌입니다.

여의도역에 나가있는 강아랑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리포트]

추워도 너무 춥습니다.

손과 발이 얼어버린 듯한 기분마저 듭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게 느껴지고 있는데요.

서울 현재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22.6도까지 떨어졌고요, 다른 지역들도 실제 기온보다 5~7도 가량 떨어진 상태입니다.

전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상태고, 오늘 낮에도 추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비교했을때, 3도에서 7도 가량 기온이 더 낮습니다.

이번주 내내 강추위가 이어질텐데요.

특히 금요일인 모레 서울의 아침기온 무려 영하 17도까지 크게 떨어지겠고요.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1~2도씩 기온이 아주 조금씩 오릅니다.

주말이 지나고 다음주가 되어서야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호남서해안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습니다.

제주산간 5~20cm 전남서해안, 제주도 1~5cm 전북서해안 1cm 안팎의 적설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의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보다 3~5도 낮습니다.

남부지방도 5~7도 가량 낮은 기온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중부 지방의 한낮 기온은 서울은 영하 10도, 대전은 영하 6에 머물겠습니다.

남부 지방의 한낮 기온은 광주 영하 3도, 대구 영하 4도, 부산 영하 1도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여의도역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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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발 최강 한파 ‘전국 꽁꽁’…서울 체감온도 ‘영하 22도’
    • 입력 2018-01-24 07:31:26
    • 수정2018-01-24 07: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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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냉장고 날씨가 또 찾아왔습니다.

올겨울들어 가장 추운날씨를 보이면서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틀내리 추우니까 공기도 얼어붙은 느낌입니다.

여의도역에 나가있는 강아랑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리포트]

추워도 너무 춥습니다.

손과 발이 얼어버린 듯한 기분마저 듭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게 느껴지고 있는데요.

서울 현재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22.6도까지 떨어졌고요, 다른 지역들도 실제 기온보다 5~7도 가량 떨어진 상태입니다.

전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상태고, 오늘 낮에도 추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비교했을때, 3도에서 7도 가량 기온이 더 낮습니다.

이번주 내내 강추위가 이어질텐데요.

특히 금요일인 모레 서울의 아침기온 무려 영하 17도까지 크게 떨어지겠고요.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1~2도씩 기온이 아주 조금씩 오릅니다.

주말이 지나고 다음주가 되어서야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호남서해안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습니다.

제주산간 5~20cm 전남서해안, 제주도 1~5cm 전북서해안 1cm 안팎의 적설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의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보다 3~5도 낮습니다.

남부지방도 5~7도 가량 낮은 기온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중부 지방의 한낮 기온은 서울은 영하 10도, 대전은 영하 6에 머물겠습니다.

남부 지방의 한낮 기온은 광주 영하 3도, 대구 영하 4도, 부산 영하 1도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여의도역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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