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18시즌 연봉협상 완료
입력 2018.01.24 (11:08)
수정 2018.01.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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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통합 우승팀인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올 시즌 연봉협상을 모두 마쳤습니다.
야수 가운데 타격왕을 차지한 김선빈이 8천만원에서 250% 인상한 2억 8천만원에 연봉협상을 마쳤고 전체 인상률 1위는 잠수함 투수 임기영으로 지난해 3천 백만원에서 올해 1억 3천만원으로 319.35%가 뛰었습니다.
반면 투수 김진우는 1억 2천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연봉이 절반으로 깎였고 내야수 김주형도 1억 천만원에서 7천 5백만원으로 하락했습니다.
야수 가운데 타격왕을 차지한 김선빈이 8천만원에서 250% 인상한 2억 8천만원에 연봉협상을 마쳤고 전체 인상률 1위는 잠수함 투수 임기영으로 지난해 3천 백만원에서 올해 1억 3천만원으로 319.35%가 뛰었습니다.
반면 투수 김진우는 1억 2천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연봉이 절반으로 깎였고 내야수 김주형도 1억 천만원에서 7천 5백만원으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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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2018시즌 연봉협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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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4 11:08:29
- 수정2018-01-24 13:57:23
지난해 통합 우승팀인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올 시즌 연봉협상을 모두 마쳤습니다.
야수 가운데 타격왕을 차지한 김선빈이 8천만원에서 250% 인상한 2억 8천만원에 연봉협상을 마쳤고 전체 인상률 1위는 잠수함 투수 임기영으로 지난해 3천 백만원에서 올해 1억 3천만원으로 319.35%가 뛰었습니다.
반면 투수 김진우는 1억 2천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연봉이 절반으로 깎였고 내야수 김주형도 1억 천만원에서 7천 5백만원으로 하락했습니다.
야수 가운데 타격왕을 차지한 김선빈이 8천만원에서 250% 인상한 2억 8천만원에 연봉협상을 마쳤고 전체 인상률 1위는 잠수함 투수 임기영으로 지난해 3천 백만원에서 올해 1억 3천만원으로 319.35%가 뛰었습니다.
반면 투수 김진우는 1억 2천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연봉이 절반으로 깎였고 내야수 김주형도 1억 천만원에서 7천 5백만원으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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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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