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조카’ 이동형 출석…이상득 모레 소환 통보
입력 2018.01.24 (17:05)
수정 2018.01.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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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이자 현재 다스 이상은 회장의 아들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부사장은 '다스 실소유주'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당연히 이상은 회장이 지분이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다스는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입니다.
한편 검찰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이상득 전 의원에게 모레 출석하라고 다시 요구했습니다.
이 부사장은 '다스 실소유주'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당연히 이상은 회장이 지분이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다스는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입니다.
한편 검찰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이상득 전 의원에게 모레 출석하라고 다시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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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조카’ 이동형 출석…이상득 모레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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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4 17:07:02
- 수정2018-01-24 17:11:23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이자 현재 다스 이상은 회장의 아들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부사장은 '다스 실소유주'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당연히 이상은 회장이 지분이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다스는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입니다.
한편 검찰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이상득 전 의원에게 모레 출석하라고 다시 요구했습니다.
이 부사장은 '다스 실소유주'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당연히 이상은 회장이 지분이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다스는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입니다.
한편 검찰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이상득 전 의원에게 모레 출석하라고 다시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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