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출생아 역대 최소…사망자 최다
입력 2018.01.24 (23:02)
수정 2018.01.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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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가 월별 집계가 시작된 지난 2천년 이후 가장 적은 2만 7천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사망자 수는 초고령자 사망이 늘면서, 역대 가장 많은 2만4천400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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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출생아 역대 최소…사망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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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4 23:03:51
- 수정2018-01-24 23:19:20
![](/data/news/2018/01/24/3598142_170.jpg)
통계청은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가 월별 집계가 시작된 지난 2천년 이후 가장 적은 2만 7천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사망자 수는 초고령자 사망이 늘면서, 역대 가장 많은 2만4천400명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사망자 수는 초고령자 사망이 늘면서, 역대 가장 많은 2만4천400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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