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출생아 사상 최소…사망자 역대 최다
입력 2018.01.25 (07:22)
수정 2018.01.2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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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한달 동안 태어난 출생아 수가지난 2000년 월별 집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적은 2만 7천명으로 집계됐다고 통계청이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11% 포인트 감소한 수치이기도 합니다.
반면 사망자 숫자는 초고령 사망자가 늘면서 역대 가장 많은 2만4천40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11% 포인트 감소한 수치이기도 합니다.
반면 사망자 숫자는 초고령 사망자가 늘면서 역대 가장 많은 2만4천400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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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출생아 사상 최소…사망자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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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5 07:23:43
- 수정2018-01-25 07:53:54
지난해 11월 한달 동안 태어난 출생아 수가지난 2000년 월별 집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적은 2만 7천명으로 집계됐다고 통계청이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11% 포인트 감소한 수치이기도 합니다.
반면 사망자 숫자는 초고령 사망자가 늘면서 역대 가장 많은 2만4천40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11% 포인트 감소한 수치이기도 합니다.
반면 사망자 숫자는 초고령 사망자가 늘면서 역대 가장 많은 2만4천400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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